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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주기록.

 나의 음주기록.

맛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술도 잘 못마시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나의 음주기록 - 위와 같은 사유로 음주투어를 다닌 계기는 처음 프리미엄급 이자카야가 유행해서였던 것 같다 (갓포아키 등, 요새는 어물전 청)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다 스피크이지 칵테일바가 유행했고 (르챔버, 볼트82, 청담 근처 칵테일바) 다음은 마크다모르나 찰스에이치 같은 호텔의 바. 물론 호텔은 유행을 타진 않는 것 같긴 하지만.

이 이후엔 비교적 최근인데 내츄럴와인이 유행하면서 바틀샵투어도 좀 다녔고 삼각지 내츄럴와인바 도장깨기도 많이 다녔다 (파브, 키녹 등) 요새는 여러가지 안주를 내는 무국적 술집이 유행하는 것 같다. (주류도 와인과 화요를 같이 팜) 아시안터치가 있거나, 파스타와 사시미 조합 혹은 타파스바와 클래식한 와인바의 조합이거나?

생각나는 곳은 도산공원의 올리버바이쇼텐. 요즘은 술을 자주 안마셔서 최근엔 방문한 곳이 없지만 앞으로 꾸준히 올려봐야지 내츄럴와인을 잠깐 마셨다 (아직도 문외한이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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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음주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