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융프라우요흐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열심히 클라이네 샤이텍역(Kleine Scheidegg)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심하고 날씨가 엄청나게 흐렸어요. 그래도 곧 기차가 출발하니까 조금만 기다리자며 사진을 몇 장 찍다가 곧 출발 예정인 기차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봐도 없었어요. !!!
결 항 !!! 망연자실하며 비를 맞으며 서 있는데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결항이라고 확인 사살을....
진짜 너무 절망스러웠답니다. 또 언제 올지도 모르는 스위스이기 때문에 너무 슬펐어요.
계속 슬퍼하기만 할 수는 없으니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스위스는 어딜 봐도 풍경이 너무 멋있으니 위로는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기찻길 건너편으로 이렇게 멋있는 장관이 펼쳐져 있는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더라고요! 등산객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가길래 저희도 들어가 봤답니다!
길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소! 정말 가까이에서 풀을 뜯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소만 있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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