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이라고 적고 가족여행 효도여행이라 읽다 여행일기를 쓰기전 나름 J의 성향을 가진 남매 둘이서 열심히 짠다고 했지만 가족과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돌발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동생녀석은 한달전부터 일정과 동선을 체크했고 나는 동생이 짠 일정에 맞춰 맛집, 카페, 숙소들을 체크 하였다.
동생이 예약한 숙소는 진짜 좋았다. 날씨가 많이 안도와줘서 조.금.
서운했지만 ‘오히려 좋아’라는 마음으로 여행에 임했다. #다랭이마을 사실 비가 미친듯이 내려서 어디 돌아다니거나 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장거리 운전도 하고 왔고 남해가 섬이다보니 도로도 육지보단 넓은편이 아니여서 운전 잘하는 동생이 고생 좀 했다. 왠만하면 식당이 아닌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걸 추천한다.
진짜 빡세다. 전경은 이쁘다 흐린날씨지만 진짜 이쁘다 (아이폰보다 잘나오는 갤럭시… 동생핸드폰 최고) 가려고했던 식당은 사람도 많고, 정신 1도 없고 거기에 지저분하기까지 날씨도 궂은데 그러니 진짜… 가뜩이나 부모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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