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3 방문] 조호바루 골프 여행 3일째다. 작년에 방문했던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레스트시티CC를 두 번 예약했고, 하루는 클래식 코스, 하루는 레가시 코스로 나누어서 각 코스를 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엔 레가시 코스만 방문.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골프장이었기 때문에 오기 전 에도 포레스트시티 방문일만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했다.
다행히 5일내내 화창. 작년엔 물은 물론 조그만한 과일 도시락도 아이스박스에 넣어 줬었는데 올해는 없었다.
그래서 물어보니 작년에 한시적으로 제공하던 것 이라고 한다. 그래도 물이 4병이나 제공 된다.
따로 안사도 될 정도로 충분하다. 1인당 요금은 그린+버기 해서 320링깃으로 한화 약 9만원. 홀수 인원이 올 경우 버기 한대를 1명이 운행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싱글차지 95링깃이 붙는다.
(약 2만6천원) 페어웨이, 벙커, 티잉 그라운드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감히 우리나라 고가의 골프장도 이정도 관리가 우수한곳이 있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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