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인생 28년, 다들 어디서 연애 하나요? "왜 나만 솔로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는 28년 차 '모쏠'입니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미 학생 때 연애를 경험한 친구들이 많아 요즘 친구들 참 빠르구먼. 하며 별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가장 연애가 활발하던 20대 청춘에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 일에 지쳐 살면서 연애는 점점 더 나와는 먼 이야기가 되었죠. 그렇게 28년이 흘렀고, 진득한 모태솔로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단, 제 의사는 1도 없이 말이죠. 사랑도 일개미처럼!
"부지런히 사랑을 찾아 움직여야 합니다.' 하루는 친구가 저를 보면서 멀쩡한 애가 왜 연애를 못하느냐더군요.
저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사실, 못하는 거 맞습니다. 다들 어디서 그렇게 인연을 만나는지 왜 제 주변에는 괜찮은 남자가 없는지.
아니, 나는 괜찮은 여자는 맞는지. 혼란을 느끼는 시기가 찾아왔어요.
사실 모쏠이라고 해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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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쏠 여자, 나도 연애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