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나도 외쳐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간혹 남친구함이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럴 때마다 피식 웃어넘기기만 했어요.
그런데 더 이상 남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저도 글 한 번 올려볼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도대체 다들 연애를 어떻게 하시나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동성친구 뿐이고 지인에게 소개를 부탁하기도 민망해요.
남자친구 구한다고 글 올리면 괜찮은 사람에게 연락이 올 수도 있나요? 요즘 너무 외롭고 저와 딱 맞는 짝꿍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네요..
새로운 만남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요즘 사회 솔로로 지낸 기간이 길어지고 있거나 현재 연인이 없으신 분이라면 외로움을 느끼고 계실 텐데요, 남친구함 상태라고 공개적으로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길을 가다가 괜찮아 보이는 이성에게 말을 걸어보자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섣불리 시도하기도 어려운 마음이실 겁니다. 요즘은 모바일앱도 다양해서 소개팅어플이나 SNS DM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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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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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구함
원문 링크 : 남친구함, 마음속으로 크게 외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