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이나 유방결절 같은 양성종양 수술이 필요할 때, 보험금이 기대보다 높지 않다는 불안이 생길 수 있다. 본 내용은 자궁근종이나 유방결절 수술 시 최대 120만원 이상을 지급받고, 간이나 심장 폴립 같은 양성신생물 수술은 2만원대 보험료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부위별 통합양성신생물 플랜’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한다. 왜 큰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설계안을 실제 수치와 함께 핵심만 정리한다.
자궁근종·유방결절 수술비는 120만원으로 정액 지급 구조가 가능해졌다. 기존 보험은 수술 방법에 따라 보상금을 차등 지급했으나, 최근에는 질병 코드와 수술 부위를 기준으로 정액으로 지급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여성의 경우 질병·재해수술보장특약Ⅲ 20만원, 질병·재해수술(경증및특정질병제외)보장특약Ⅱ 50만원, 통합양성신생물수술보장특약A 50만원이 합산되어 총 120만원이 지급될 수 있다. 이로써 맘모톰 수술비 같은 본인부담의 상당 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
간·폐·뇌·심장 부위 양성신생물 수술은 1,000만원으로 큰 보장을 구성한다. 대장·위 폴립은 비교적 자주 발견되지만 간이나 심장 쪽의 수술은 생명과 직결되는 큰 수술로, 보장액이 높은 편이다. 항목별 보장은 연간 1회 한도로 설정되며, 대장·위 폴립은 각각 20만원·30만원으로 시작하고, 자궁근종·유방결절은 50만원으로 묶여 합계 120만원이 된다. 간·폐·뇌·심장은 각각 1,000만원의 보장으로 배열된다.
2만원대 보험료로 양성신생물 수술비와 암진단비 1천만원, 비급여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등도 함께 구성되며, 전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보험 설계 특성상 가입 전 진단 이력이나 수술 소견 여부에 따라 보상 제외(부담보)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추가 진단이나 치료 여부에 따라 부담보 해제 조건이나 간편심사 플랜의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양성신생물 특약은 연간 1회 한도로 지급되므로 같은 해에 같은 부위를 반복 수술해도 1회만 지급된다.
자궁근종·유방결절 수술 시 수술비와 양성신생물 특약의 시너지는 총 120만원 정액 보장을 가능케 한다. 간·폐·뇌·심장 폴립 수술은 단돈 몇백 원의 특약료로 1,000만원의 보장을 선점할 수 있다. 암진단비 및 고액 항암치료비도 추가 보장이 가능하나, 개인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 가능 담보와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설계에 있어서는 본인 건강 이력과 현재 상태에 맞춘 비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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