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법쩐이라는 드라마 보신 분 계신가요? 물론 사람마다 개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저는 지금은 고인이 된 이선균 배우의 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가 법쩐이라는 드라마였는데요, 드라마의 줄거리 자체는 권선징악으로 단순하지만 법과 돈이라는 매개를 사용하는 세상의 본질을 잘 꿰뚫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내에서 이선균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는 같은 팀이라고 여긴다면 손익을 따지지 않고 싸우고 책임을 가장 먼저 떠안으려하는 멋진 역할입니다.
드라마 내용 중 아래의 두 개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출처: SBS 높은 곳은 어디나 위험해 그 위험에 익숙해져야 높이 올라설 수 있는 거고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며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높은 곳은 항상 위험을 동반합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 하듯 높은 자리에는 강한 책임이 따르죠.
강력한 권력을 갖고 싶은 사람은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법적 책임이든 도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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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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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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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원문 링크 : 법쩐 내가 기억하는 이선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