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르메르 리뷰를 들고왔어요.
사실 이건 2년? 정도 된건데 요즘 르메르 뿜이 죽으며 손이 잘 가는 제품을 제외하고는 많이 처분하고 있는데 또 막상 보내려고 하면 참 아쉽기도한데 옷장에 갇혀있기만 하기도하고..
그래서 하나씩 리뷰라도 남기고 보내주려고 합니다. 약간 추억 소장?
더 좋은 주인과 함께 바깥공기를 쌔길 바라며.. 오늘의 리뷰 주인공은 르메르 Lemaire 데님 집업 베스트 페일 그레이 제품 입니다.
런웨이에서도 나왔던 제품으로 화면에선 완전 물 다 빠진 연청 같지만 실물은 아주 연한 딱 이름대로 페일 그레이 컬러의 제품이에요. 전체 샷.
베스트를 좋아하는 저로선 안 살 수 없었던 제품이였어요. 다양한 원단과 디자인 핏으로 르메르에서 항상 베스트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는 데님 베스트 중에서도 디테일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고 어느 코디에나 녹이기 좋은 컬러감이였어서 구매했었어요.
라운드 네크라인 형태로 지퍼로 클로징이 되고 상단부는 약간 포개지는 느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