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2일차 아침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오늘 계획은 자전거를 렌트해서 암스테르담 근교 도시인 잔담을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아쉽게 취소....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해외까지 와서 고작 비 때문에 숙소에 가만히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우산을 쓰고 주변을 돌아다녔다. -운하도시 암스테르담- 날씨가 좋았으면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는 건데 너무 아쉽다. 30분 정도 걸으니까 드디어 풍차의 나라에서 풍차를 발견했다!!
에버랜드에서 봤던 풍차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 지나가다가 마네킨피스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서 또 먹었다. !!
역시 꿀맛!! 구글 지도로 열심히 가볼 만한 장소를 찾았는데 강을 건너가야 해서 페리를 탔다.
페리도 48시간 교통권에 포함돼있어서 그냥 탈 수 있었다. o(≧∇≦o) 한강에도 이런 페리가 대중교통으로 생기면 좋을 거 같다. 페리를 타고 15분 정도 지나니까 NDSM에 도착했다!
. . NDSM은 과거 조선소였던 공간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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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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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 홀로 유럽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