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1365 포털에 들어가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찾아보니 94시간이더라고요. 등록되지 못하는곳에서 봉사한것도있고 내일과 다음주까지 보드게임 수업을 진행하고나면 딱 100시간이되는 놀자입니다. 2025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구나싶어 참으로 놀랍습니다.
봉사는 남을 위해 하는것이지만, 나를 위한 마음도 채워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인연이 쌓이게되고 그로인해 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기도하지요.
당장에 앞으로가 어찌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먹고 살려면 돈을 벌기도해야하고 여전히 봉사활동도 하면서 소소히 인연을 이어가고싶기도하니 최대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보아야겠습니다.
모두 함께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겠지요 : ) 오늘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손발이 시려웠는데, 선생님들의 따스함에 마음이 참으로 채워지는 날이었습니다. 무심한듯 아닌듯 서로 다 결국은 알고 또 다시 함께하고..
그런게 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