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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저녁 집밥메뉴(어묵국수와 편육)

 소소한 저녁 집밥메뉴(어묵국수와 편육)

아주 오랫만에 집에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오전입니다. 놀자는 저번주에 4박 5일로 오사카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온 가족이 긴장해서 어버버하고 사이사이 투닥거리며 다툼도있고, 저에게만 내려진 시련도있었지만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여행이야기전 냉장고를 빨리 비우고 가고싶었던지라 소소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녁메뉴들을 적어볼게요.

레시피는 초간단입니다 : ) 어묵국수 만들어 먹었던 날부터 시작할까용~ ㅎㅎ 어묵국수 - 국수를 삶아둔다 - 어묵을 익히고 국수와 함께 담는다 - 양념장(간장, 설탕, 고추가루, 쪽파)을 취향따라 넣는다 간장과 설탕은 5:1 혹은 6:1 비율로 넣으면됩니당~ 냉장고에 어묵탕 끓이려고 사두었던 종합어묵이 보이더라고요. 냉큼 국수가있는지 살펴보고 오늘 저녁메뉴 결정!!

구포국수라고 선생님께서 주신 오색면이있어 시금치와 호박맛을 꺼내어 삶았어요. 삶고나니 시금치(초록)는 그냥 흰면처럼 얼핏 보이기도합니다.

ㅎㅎ 찬물 부어서 2번~~ 삶는거아시죵!! 국수를 삶을땐 물을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