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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남편도시락반찬(간단한 집밥메뉴)

 2월 남편도시락반찬(간단한 집밥메뉴)

1월에 만들었던 도시락반찬들은 조금 글이 길어져야해서(?!) 엊그제 만들어주었던 따끈따끈한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ㅎㅎ 사실 저번 주말에 갑자기 외할머니께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난지라 월요일에 급하게 부산까지 운전해서 다녀왔어요. 당일치기로 갔다오고 다음날은 면접보고 수요일에 좀 쉬려나했지만 뭐 결국 쉬지 못하였다는 그런 일상이야기를 전하며, 빠르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시작은 시판 너비아니 였어요. 따끈따근한 어제의 반찬레시피 : ) 남편도시락반찬으로 가볍게~~ ㅎㅎ 남편이 출근하는데 먹을 반찬이없다며 냉동실에 있던 너비아니를 굽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움직이고싶지않아서 모른척하다가 그래도 내 편이고 이왕이면 잘 챙겨 먹어야하니 슬금슬금 움직였어요. 너비아니 구울동안 도시락반찬을 만들었다죠.

시금치무침 시금치(데친후 찬물, 물기짜고 소금 + 참기름 + 깨) 데칠때도 소금을 0.5티스푼 넣어서 데치면 초록초록함이 더 잘 살아있습니다. 요샌 뿌리부분까지 잘 안먹구 이렇게 하나씩 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