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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낭종 수술 미루다 결국 이렇게 됩니다

 표피낭종 수술 미루다 결국 이렇게 됩니다

표피낭종 수술 미루다 결국 이렇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레마의원 신민석 원장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피부에 만져지는 볼록한 멍울, 혹시 발견하신 적 있으신가요? 통증도 없고 그저 크고 딱딱한 여드름 같아서 손으로 꾹 짜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라며 방치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초기에 오셨으면 아주 간단하게 끝났을 치료를 수개월, 길게는 수년씩 미루다가 결국 크게 고생하시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 방문을 주저하시는 그 마음, 의사인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지금 당장 만지던 손을 멈추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표피낭종 수술을 미루면 우리 피부 속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왜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표피낭종 대체 무엇일까요? 세븐레마의원 우선 내 몸에 생긴 이 멍울의 정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