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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안에 숨겨진 다른 얼굴 뽀예 샤워하기

 털 안에 숨겨진 다른 얼굴 뽀예 샤워하기

안녕하세요! 모지리에요:) 우리 집 강RG란 쫄보시키...

아주 순둥하지만 호기심도 많고 힘도 센 너란 아이 빨리 잡아당겨서 나를 화나게 하란 표정 털도 너무 많고 냄새도 딱히 안 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샤워를 시켜요! 사실 누나가 귀찮아서 는 아니고 강아지는 원래 강아지 냄새가 나야 행복하고 기분 좋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 이렇게 생각해요 하루는 눈 와서 신난 강아지 열심히 산책을 하고 왔는데 뽀예 정수리 냄새를 맡아보니까 미역국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나는 거예요!

아 남편이 너무 싫어하겠군 이제 씻길 때가 됐군 욕조로 직행했습니다 뽀예 욕조 입성 샤워한다는 말 듣고 눈 땡그래진 거 보세요... 누구세요..?

헤헤 누나가 미안하다 샴푸 듬뿍 듬뿍 물로 씻고!! 이제 나가게 해주냐!!!

놉! 린스 해야지~~~~ 2차 씻김 당하구 뽀예 삐져버림.....

눈도 안 마주치고... 목 털 쪽 보시면 뽀예는 곱슬이에요!!

잘 안 말려주면 저 털들이 다 엉키고 떡지고 나중에는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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