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튜브 세탁실 영상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빨래 다하는데 왜 세탁실이 필요하냐"라는 댓글이 달렸어요. 답답했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빨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분인가 봐요. 무지해서 그렇겠죠.
일반적인 사람(남자 포함)이라면 빨래가 얼마가 손이 많이 가고 허리가 아프고 힘든지 알아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빨래를 다 한다요 그렇게 생각하면 와 정말 욕쟁이 할머니를 소환하고 싶네요.
영상을 보세요. 빨래가 어떤 과정으로 해서 이루어지는지요.
이 영상의 주인공은 그나마 빨래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빨래 투입구와 허리 높이 세탁실이 있어서 나은 겁니다. 이방 저방 빨랫감을 수집하고 이걸 다시 분리하고 이걸 다시 세탁실에 여러 번 넣고 꺼내기를 반복해야 해요.
(내가 왜 이걸 설명하고 있냐고 답답하네 절망 - 앗 속마음이)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허리를 숙여야 펴다 하는지 아세요. 댓글 단 이분 님아!
그걸 몇 년을 해봐요. 허리가 나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려고 세탁실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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