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기술 포스토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일상 이야기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번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나"를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사실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게 된건, 이직을 준비하면서 나 자신을 더 명확히 들어내고 싶어서입니다. 그저 스펙을 나열하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온 방식, 생각의 흐름, 선택의 이유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기록의 시작은, 기술이 아닌 일상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IT를 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돈을 벌려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생각보다 많은 걸 배운다" 그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배달을 하며 내가 어떤 가치를 느꼈고, 왜 아직까지 이 일을 이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어떻게 나의 보안, 해킹, 개발 철학과 연결되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건, 도로 위의 안전은 기술보다 더 기본적인 윤리라는 점입니다. 저는 ...
원문 링크 : while(살아있어요) { 배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