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기록: #003 / 주제 : 전환점에서의 리부팅] 첫 직장은, 참 따뜻했다. 대표님부터 동료 개발자까지 연령대도 비슷하고,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었다.
나는 그 회사의 모바일 개발팀에 합류하여, Kotlin Native와 Flutter를 활용한 앱 개발을 담당했다. 서버가 필요한 경우엔 입사 전 취업 준비하며 익힌 Spring 역량을 발휘해 소켓 서버등도 구성했다.
Ubuntu, 라즈베리파이OS 환경에서의 테스트도 자연스레 내 몫이 되었다. 업무를 하며 깨달았다.
개발은 결국 문제 해결이다. 하지만 소통은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다.
코드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더 절실한 순간도 많았다. 그래서 나는 구글에 이런 걸 검색하기 시작했다.
메일 작성 예시 회의에서 말하는 법 사회생활 용어 정리 미팅에는 꼭 참석했다. 직접 말하진 않더라도, 대화를 듣고 이해하는 습관을 꾸준히 들였다.
덕분에 점점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갔다. 문득 생각났다.
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