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내용과 함께 임신 사실이 처음 알려진 순간부터 가족들에게 임밍아웃하는 과정을 전한다. 임신 사실이 처음 확인되자 가장 큰 고민은 언제, 어떻게 임밍아웃을 할지였고, 결혼한 지 1년 반이 지나 가족 모임이 있는 때를 계기로 한꺼번에 알리는 방법이 선택됐다. 임신 초기 입덧이 심했지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임밍아웃의 순간을 가족 모두와 나눌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섰다.
카드 준비로 이어진 선택지는 말랑하니 말띠에디션 임밍아웃카드였다. 이 카드의 큰 차이점은 소리 녹음 기능으로, 최대 30초까지 녹음이 가능하고 약 300회 재생이 가능한 대용량 카드라는 점이다. 초음파 영상 속 아기의 심장소리를 직접 녹음해 카드에 삽입하는 방식이어서 감동과 애정이 배가된다. 주문은 빠르게 이뤄져 하루 만에 배송되었고 포장도 꼼꼼했으나 봉투 하나가 구겨진 상태로 도착해 아쉬움이 남았다는 점은 남겨진다. 디자인은 말띠에디션이 더 귀엽고 특별하게 느껴졌으며, 태명 말콩이와의 조합이 잘 어울렸다.
카드의 재질은 튼튼했고 쓰기 편한 편이었으나 종이가 매끈해 일반 볼펜보다는 네임펜이나 싸인펜이 더 적합하다는 조언이 있다. 왼손으로 삐뚤빼뚤 적는 방식이 더 귀엽고 추억으로 남아도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녹음 기능은 기대보다 음질이 훌륭했고 조작도 쉬워 금방 녹음이 가능했다. 임밍아웃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단순한 카드보다 기억에 남는 녹음 카드를 추천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카드를 열자마자 초음파 사진과 심장소리에 반응하는 부모님의 표정이 크게 남았고, 심장소리만큼 감동적인 선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임밍아웃 카드로 말랑하니 임밍아웃 카드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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