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sayhenwood, 출처 Unsplash 계단 오르기에 익숙해지면 속도를 높이거나 두 칸씩 오르는 것으로 난이도를 높일 수 있는데 저는 힘이 남는 초반이나 마지막 회차에는 두 칸씩 오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단을 두 칸씩 오르면 확실히 한 칸씩 오를 때보다 힘이 들면서 속도가 줄어드는데요, 그러면 의문이 드는 거죠.
빠르게 한 칸씩 오르는 거나 느리게 두 칸씩 오르는 거나 운동효과 면에서 차이가 없는 거 아닌가 하고요. (참고로 개인적으로 빠르게 한 칸 보다 느리게 두 칸이 더 힘듦...)
그래서 찾아봤더니 운동의 지속성이란 면에서 한 칸씩 오래 지속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는 더 유리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건강을 위해서는 두 칸씩 오르는 게 효과적인데요, 두 칸씩 오르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단련할 수 있어요.
물론 한 칸이든지, 두 칸이던지 일단 하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 오늘도 10번 달성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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