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하는 내내 설교말씀을 들었다. 음악들으며 갈땐 그래도 늘 같은 길을 걷고 있는지라 10분만 지나도 지겨웠는데 말씀은 듣는데에 집중하다보니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들으면서 내 삶도 되돌아보고 내 마음도 되돌아보게 되고 또 내안에 드는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되고 .. 언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을 만큼 나의 흐트러진 신앙의 집중력과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쉽게 될거라고 생각했던 임신의 연속적인 실패를 통해 다시 회복되고 있는 듯 하다.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내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이며, 내가 믿는 그분..........
06.01) 1시간 3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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