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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활성화 나선다…개량도 지원

 서울시 한옥 활성화 나선다…개량도 지원

서울시 한옥 활성화 나선다…개량도 지원 서울시가 한옥 보전 및 확대를 위해 '한옥등록' 활성화에 나선다. 향후 10년간 서울 시내에 총 3000동을 등록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한옥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옥 수선과 보전을 지원하는 '한옥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등록한옥으로 결정되면 관련 조례에 의거해 수선비 지원과 세제 및 주차 혜택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ᆞ ᆞ 이에 따라 당초에는 비용 지원이 어려웠던 익선동한옥 등 상업용 한옥도 '한옥건축양식'으로 수선비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 시 한옥 수선 및 건립비용 지원금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옥장인들이 전통한옥 고유의 기술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통방식의 구법과 형태, 특성을 잘 살린 한옥에는 지원금의 최대 20%까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 ᆞ ᆞ 전면 수선의 경우에는 외관 공사비 2/3 범위 내 최대 6000만원까지, 신축의 경우에는 최대 8000만원까지 보조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