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저축액에 정부가 일정액을 보태는 ‘청년도약계좌’에 은행들이 6% 내외의 금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는 8일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는 은행 11곳의 출시 예정 금리를 공시했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 나머지 10개 은행은 모두 3.5%의 기본금리를 제시했다. ᆞ ᆞ 소득 우대금리는 11개 은행 모두 0.5%로 동일했다.
소득 우대금리는 총급여 2400만원 이하인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 1600만원 이하인 경우 연말정산한 사업소득 1600만원 이하인 경우 적용된다. ᆞ ᆞ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이 5년간 매달 70만원 한도로 적금하면 정부가 월 최대 2만4000원의 지원금을 더해주고 이자에는 세금을 매기지 않는 정책금융상품이다.
개인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정부 지원금이 늘어나는 구조다. 매달 70만원을 납입할 경우 5년 뒤 정부 지원...
원문 링크 : ‘청년도약계좌’ 사전 금리 , 기은 6.5%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