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조식. 반미부터 먹고 과일 몽땅 가져다 먹기.
용안이 과일 중에 제일 맛있었다. 다낭 메리어트 논누억 비치 밥 먹고 리조트 뒤쪽 해변을 구경갔다.
공용 풀과 논누억 비치가 있었다. 미케 비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논누억 비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리조트 공용 풀에서 바다가 보여 풍경이 좋았다. 숙소에 가서 준비를 하고 엄마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동생들과 다낭 시내에서 시간을 떼웠다.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내 손톱과 똑같은 색깔인 아보카도 스무디를 시켰다. 미지근했다....
카페에 좀 있다가 바로 근처가 미케비치여서 이틀 연속 미케비치에 갔다. 썬텐하고 있는 서양인들이 많이 보였다.
바다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민재가 바다에 들어갔다...ㅋ 마사지 끝난 엄마를 만나 외할머니식당이라는 베트남 가정식 집에 갔다. 밥과 장조림, 나물, 오믈렛 등 밑반찬들을 시켜서 먹었다.
한국인 입맛에 맞았다. 맛있었다.
밥 먹고 호텔 로비로 갔다. 3시 픽업...
원문 링크 : 다낭 2일차- 미케비치, 바나힐 썬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