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대학원에서 프로젝트와 졸업 논문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딸아이가 집에 왔어요. 요즘은 가끔 일주일에 한 두번 얼굴을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오랜만에 아들딸 다 모여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집에 먹을 게 없네요. ㅠㅠㅠ 집 앞 중국집에 가서 만 원에 행복세트를 먹기로 하고 이런저런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식당으로 걸어갔어요 딸아이는 오랜만에 다 같이 식사를 한다고 신나 했어요.
몇 식구 안되는데도 서로 바쁘다 보니 다 같이 식사하기가 어렵네요. 행복스페셜 세트를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식사를 하였어요.
착한 가격에 맛있는 두이추는 담에 포스팅을 따로 할게요.. 저녁 식사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입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왔답니다.
진짜 소확행이죠~ 등산을 하다 보면 산 넘고 산 까마득히 높아 못 올라갈 것 같던 산도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 듯 삶도 그런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업무상으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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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2주차 한 고개 산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