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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떠난 곳이 남미?

 태어나서 처음 떠난 곳이 남미?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 동안 떠나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과거 여행들을 추억도 하고 최대한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ㅎㅎ 제 여행은 2019년에 시작이었어요 2개월 정도 남미 한 달 미국 한 달 대충 그 정도 지냈어요 우선 저는 태어나서 비행기 타 본 건 제주도 2번 가본 게 끝이고 왕복 4번의 비행에서 무서움이 생겼어요 안 그래도 빠른 거 무서워하고 높은 거 무서워하는데 비행기는 둘 다. .. 이륙하기 전 그 속도도 너무 무섭고 이륙 시 흔들리는 기내는 저에게 공포 그 자체였어요 착륙은 그나마 낫긴 했지만. ..

이 정도로 겁 많은 친구가 겁도 없이 남미로 떠납니다 흔히들 남미가 치안이 안 좋다 위험하다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데 어느 정도 맞습니다 저는 그런 거 모르고 갔어요 모르니 당연히 겁도 없었고 위험한 곳도 많이 갔어요 위험한 줄 몰랐으니. .. 다시 간다면 못 가지 않을까 싶은 곳도 많았는데 시간 되는대로 이때까지 미뤄둔 사진들도 정리한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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