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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엔 역시 치킨이지

 월드컵엔 역시 치킨이지

11월 24일 목요일 우루과이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있었다.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월드컵에는 치킨이라는 인식이 있다.

오후 8시부터 치킨을 주문하시겠다던 아버지. 치킨집이 영업을 하지 않거나 배달이 바쁘다는 이유로 주문이 계속 취소되었다.

결국 오후 9시 30분까지 주문 시도하시다가 포기하셨다. 그 다음으로는 마트라도 다녀오시겠다고 한다.

짜잔... 그렇게 후라이드 치킨은 사라지고 훈제 치킨만 남았다.

아버지 말로는 마트에 튀김이란 튀김류는 다 나갔고 훈제 치킨도 마지막 남은 거 간신히 챙겨오셨다고ㅋㅋㅋ 경기 당일에 치킨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은 너무나도 많았고 우리 가족은 그들을 이길 수 없었다. 월드컵 = 치킨 공식은 모두가 옳다고 생각한 모양.

내일도 가나랑 경기 있다는데 우리가 과연 치킨을 쟁취할 수 있을까??...

# 월드컵 # 주간일기챌린지 #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