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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저자 애거사 크리스티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13.12.31.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에 이어서 읽은 책은 바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다.

제목만 따지면 한국에서는 오히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더 유명한 것 같다. 무한도전에도 나왔잖아요!

ᄏᄏ 병정 섬으로 여덟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사는 곳도, 직업도 각양각색.

도착한 섬에는 초대한 당사자는 보이지 않고 하인 부부만 있을 뿐이었다. 열 명이 모두 모인 후, 첫 저녁식사 자리에서 한 명이 쓰러진다.

그리고 탁자 위의 10개의 꼬마 병정 인형 중 하나도 사라진다. 그렇게 10개의 인형이 모두 사라지는 과정이 소설의 주 내용이다.

각 인물들의 사연이 서서히 드러나고 누가 이런 사건을 왜, 어떻게 계획했는지는 마지막에 밝혀진다. 한 명씩 죽어나갈 것이라는 암시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다음은 누가 죽게 될까하는 긴장감이 소설의 매력이다.

지난번 글에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