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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월

~Day 1~ 금요일은 점심시간이 길다. 식사 후 팀원들과 회사에서 좀 떨어진 카페에 놀러갔다.

'산노루'라는 곳인데 분위기가 깔끔하고 좋음. 요상한 물건들도 있긴 하지만..!

근데 거기에 마침 수석님 계셔서 음료 얻어 마심 히히. 근데 우리가 수석님의 아지트를 뺏은 느낌이 되어부러서...

담주부터 카페 옮기실 거 같다. 퇴근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다.

원래 '중급 한국어'빌리러 간건데 마침 읽고 싶었던 책들이 줄줄이 있길래 4권이나 빌려왔다. 도서관 갔다가 '생활맥주'에 갔다.

물티슈 문구 센스있지 않나요? 새우튀김이 함께나오는 텐더 치킨을 시켰다.

기대보다 텐더가 훨 맛있어서 대만족. 맥주 꿀꺽.

(근데 식으면 맛이 반으로 줄어듦) ~Day 2~ ㄱㄱㅇ과 용산역에 갔다. 상도역에서 750번 버스를 타면 용산역 건너편에 내리는데 이곳 정류장에서 길을 건너기 전 보는 남산은 정말 멋있다.

볼 때 마다 좋다. 이마트에가서 활전복 몇마리와 새우, 그리고 해물탕을 사왔다.

전에 사...

원문 링크 :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