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mily 입니다. 저는 5월 말 경 혈변을 본 이후로 치핵을 앓고 있었어요.
당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암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가족력 등과 관련하여 여러모로 불안했던 저는 동네 항문외과에 즉시 방문하였고, 병원에서는 제 증상을 살피면서 동시에 가족력에 대해 묻기에 어머니께서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다고 하자 대장내시경을 권유하였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할 때 장정결제를 위해서 쓰이는 물약이 있는데 이 물약을 한 번 쓰고 나면 다들 다신 그 물약 못 먹겠다, 내시경은 참아도 그 물약은 못 먹겠다, 하더라구요.
어떤 맛이냐 하면, 포카리 스웨트 + 생선 비린내 뭐 이런 느낌의 맛이라 하더군요. 최대한 제가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을 줄이고자 저는 물약 대신 알약을 선택(비급여, +30,000원)하고 비수면 대신 수면을 선택했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예약하는 날엔 피도 뽑고 심전도 검사도 해요. 그리고, 내시경 3일 전부터 식사관리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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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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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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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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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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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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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