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농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쉬운 농사이다 결론은 쉬운 농사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무경운 특별히 밭을 갈지도 않았고 무농약 제초제등 농약을 치지 않았고 무비료 무퇴비 전혀 주지 않았고 심지어 물도 준적이 없다 북향토지 그늘지고 약간 습하여 고사리가 생존하기에는 좋았다 고사리는 양지식물로 일조량이 많으면 잘자라나 그늘진곳도 자라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단 과습하여 물이 찌이면 종근이 썩을수 있어 배수로 정비를 하고 경사진곳에 심으면 자연배수 이점으로 별로 할일이 없다 결론은 쉬운 농사인데 과정은 왜 힘드냐하면 난 생전 처음 고사리농사를 지었고 고사리종근이 처음 활착하는 과정에서 더디게 고사리 싹이 올라오고 마냥 잡초만 뽑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하는것인지 의심스러웠고 불확실했다 솔직히 6월 초경에는 인터넷에 제초제를 검색하기도 했다 총60여평 직장생활 하면서 틈틈히 하기에는 이 60평도 버거윘다 하루종일 손으로 일일이 풀을 뽑았다 고사리종근 판매처에서는 풀한포기 없이 김을 매야 한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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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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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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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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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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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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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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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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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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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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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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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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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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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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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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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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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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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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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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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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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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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빠
원문 링크 : 4월16일 고사리 첫싹 이후 계속된 잡초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