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지나가다 보면 유독 고요하고 단정한 외관의 카페가 눈에 띄는데 그곳이 바로 ‘수월경화’에요. 유리창 너머로 바다가 반짝이고,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프레임이 달라지는 느낌.
그 순간, 부산 카페가 아니라 일본 교토의 찻집에 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블루리본 선정, 믿고 가는 한식 티카페 ‘수월경화’는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카페로 한식 디저트랑 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분위기부터 남달라요. 출처 : 업체제공 카페라기보다 조용한 다실 같은 느낌?
입구를 들어서면 고요한 조명과 나무향, 테이블마다 정갈하게 놓인 티포트와 찻잔. 그 분위기 자체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줘요 한식 디저트의 반전 매력 처음엔 그냥 전통 디저트인가 했는데 비주얼부터 너무 세련되고 이쁘더라구요 모나카에 말차아이스크림이 색조합도 너무 이쁘고 티도 달지 않아서 부담 없고, 하나하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이에요.
시그니처인 달보드레를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못먹은게 한이에요. 출처 : 업체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