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올드타운 걷다가 더워서 지칠 때, 눈에 확 들어오는 핑크색 감성 카페 하나. 바로 토리스 아이스크림(Torry’s Ice Cream) 이었어요.
여긴 진짜… 줄 서는 이유가 있는 디저트 맛집이더라구요 핑크+빈티지 감성 조합 미쳤다 겉에서도 예쁜데, 안에 들어가면 더 예뻐요. 핑크빛 벽, 클래식한 포토존, 조명마저 부드러워서 사진이 그냥 다 잘 나와요.
올드타운 감성에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예요. 먹은 메뉴: 코코넛우유·염소우유·초콜릿 아이스크림 제가 고른 건 세 가지!
코코넛우유 아이스크림: 부드럽고 향 은은해서 진짜 태국 느낌 100% (저는 코코넛은 안좋아해서 째꾸씨픽!) 토핑도 원하는데로 추가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추천해달라고해서 먹었어요 (물어보는게 최고…) 염소우유 아이스크림: 고소한데 깔끔한 맛, 의외로 부담 없음 초콜릿 아이스크림: 진한데 단맛 과하지 않은 클래식 맛 조합이 진짜 완벽했어요. 더운 올드타운 돌아다니다가 한입 먹는 순간 에너지가 바로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