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바로 광장시장으로 달려갔어요. 친구가 먼저 도착해 있었는데 대기만 30분 정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포장 말고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역시 금요일+광장시장 조합은 사람 많습니다 근데 또 이 분위기 때문에 오는 거잖아요.
우리가 먹은 메뉴 이번에 먹은 건 꽤 알차게 시켰어요. • 방어 & 관자 카르파치오 • 와인세트 2개 (화이트와인 + 삼배체굴) • 삼배체 쪼꼬미 추가 • 삼양라면 1963 추가 솔직히 바위굴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품절이 너무 많아서 진짜 아쉬웠어요 ㅠㅠ 이건 다음에 꼭 다시 와야 할 이유로 남겨두는 걸로… 삼배체굴,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 삼배체굴은 한 입 먹자마자 “아 이래서 삼배체구나” 싶었어요. 크기가 확실히 크고 비린 맛 거의 없고 달달한 맛이 바로 느껴짐 평소에 굴을 좋아하지 않거나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삼배체굴로 시작하면 진입장벽 낮을 것 같더라구요.
방어&관자 카르파치오 + 와인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