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의 모든 가치를 담는 베니핏입니다. ️
다들 고기 먹으러 가서 메뉴판에 '육회'나 '육사시미' 있으면 한 번쯤 고민하시죠? 저도 사실 고기를 구워 먹으러 갔다가, 옆 테이블에서 나가는 육사시미 빛깔을 보고 홀린 듯이 주문해 버렸거든요.
ㅠㅠ 안 시켰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제 인생 역대급 신선함이었답니다! 오늘은 구이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덕산 가야촌의 육회 & 육사시미 베니핏 포인트를 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구워먹는 고기도 충분히 신선하고 맛있고 가격까지 괜찮지만 생고기를 더 추천한다는 사실! 빛깔부터 다른 육사시미, 당일 도축의 신선함!
보통 육사시미는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잡내가 나거나 식감이 흐물거리잖아요. ㅠㅠ 근데 가야촌 육사시미는 접시가 나오자마자 선홍빛 검붉은 색감에 한 번 놀라고,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의 그 찰진 느낌에 두 번 놀랐어요!
기름장에 콕 찍어서 한 입 먹어보니... 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게 "이게 진짜 생고기지!"
싶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