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근처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다 안다는 고기집, 고바우. 집 근처 회사 분들이랑 평일 저녁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왜 동네 단골이 많은지 바로 느껴지는 곳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감성 고기집이 아니라 연탄불에 두툼한 고기를 구워 먹는 진짜 노포 스타일의 고기집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있는 온수역 노포 고기집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앞에 2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대략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다. 젊은 손님보다는 ️ 동네 토박이 ️ 회사 모임 ️ 오래 다닌 단골 느낌 손님들이 대부분이라 가게 분위기 자체가 “동네 모임 장소” 같은 느낌이다.
젊은 손님보다는 온수동 토박이 느낌이 강한 고기집. 연탄불로 구워 더 맛있는 덩어리생고기 고바우의 메인은 단연 덩어리생고기다.
연탄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고기가 두툼한데도 속까지 잘 익고, 연탄 향이 은근하게 배어 있어서 맛이 굉장히 유니크하다. 불향 덕분에 기름진 고기인데도 느끼함이 적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인상 깊었다..
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