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핵심 입지로 꼽히는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권역에서 대규모 업무시설 토지 매매가 진행 중이다. GTX-A 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 약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향후 개통 예정인 동탄 인덕원선과 동탄 트램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업·업무 중심지로 평가된다. 매물은 여울동 광비콤 내 업무복합용지 7블록과 9블록에 위치한 총 5개 필지로 구성되며, 합산 면적은 약 3,352평으로 대형 업무시설, 연구개발센터, 메디컬 복합시설, 기업 사옥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 높은 토지다. 개별 필지 매매도 가능하며, 7블록은 각각 721평과 669평의 두 필지로 구성되어 총약 1,390평이다. 9블록은 연접한 3개 필지의 총 1,962평으로 대형 부지로 적합하다.
입지적 장점도 뚜렷하다. 동탄기흥로 접점으로 차량 접근성이 우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기흥 IC 이용도 편리하다. 동탄역 일대는 삼성전자·현대차 그룹 및 반도체 첨단산업의 배후수요가 확대되며 향후 업무시설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다수의 개발이 진행 중인 광비콤 특별계획구역을 중심으로 업무빌딩, 호텔, 문화복합시설, 상업시설, 주상복합 등이 단계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GTX 개통 이후 유동인구와 기업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번 매물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건폐율 70%, 용적률 최대 1,000%까지 가능해 사업성이 높다.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150m 이하이고, 업무시설 용지 특성상 연면적의 50% 이상을 업무시설로 확보해야 한다. 허용 용도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방송통신시설 등이다. 다만 일부 유흥시설 및 비선호 시설은 제한된다.
최근 GTX-A 개통 효과와 함께 수도권 남부 핵심 업무 벨트로 재평가되며 동탄역 일대의 교통망 확장이 토지 가치 상승과 임대수요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동탄 인덕원선 개통 시 판교·광교·인덕원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기업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다. 이번 매물은 동탄신도시에서도 드문 초역세권 대형 업무시설 용지로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대기업 사옥·연구시설·메디컬센터·복합업무시설 등을 검토 중인 시행사 및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동탄역세권 매매 가능 면적은 최소 575평에서 최대 3,352평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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