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하루에 적어도 1개씩 글을 작성해보기로 했다. 항상 "글을 쓰고 싶다."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다짐했지만, 실제로 하지를 못했다.
먼저 나는 글을 못 쓴다고 생각했다. 아니 글 뿐만 아니라 뭐든지 백지를 무서워한다.
하얀 도화지. 하얀 글쓰기 공간.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너무 무섭다. 항상 어떤 주제를 쓸지 고민만 하다가 그만두었다.
참 바보같게도... 난 항상 실행력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만 할 줄 아는 것이지. 새롭게 창조하는 것들에 대한 겁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겁나는 그 일들과 한번 싸워보고자 한다. 그래도 많은 것을 해봤다.
티스토리 블로그, AI 자동 글 업로드. 유튜브 채널 제작.
채널도 꽤 여러개 운영. 하나는 구독자를 8만명 가까이 가지고 있지만 그 채널을 잘 써먹지도 못하고 있다.
조회수도 3천만을 넘으면 뭐해. 써먹지도 못하고 있는 것을.
맨날 일만 벌...
원문 링크 : 생각정리 글쓰기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