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생각해야 할 것도.
해야 할 것도 너무 많다. 고민도 많다.
어쩌면 그동안 외면하면서 꾸역꾸역 눌러 넣어놨던 것들이 한꺼번에 튀어나오는 것 같다. 나의 단점은, 그림을 잘 못그린다.
무언가 단어, 글, 숫자로 정리는 잘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느끼는 것에 약하다. 그래서 복잡할때는 무조건 써내려가야 한다.
엉망 진창인 상태로 써놓고 정리하기의 과정이 필수이다. 그래서 좋아하던 툴이 노션과 옵시디언.
노션은 많이 가지고 놀아봤는데, 생각 정리보다는 프로젝트 관리 혹은 나의 데이터 창고로 쓰는 것이 좋은 듯 하다. 그렇다고 글로 뭔가 하긴 그렇고..
메뉴얼로도 꽤 괜찮은 것도 같지만, 이미지 부분에 있어서 불편한 점도 있는 것 같다. 옵시디언은 어려운데 꽤 나한테 필요한 툴 같다.
여러가지 내 정신없는 이 생각들을 적어놓고 태그로 묶으면 위키도 되고 필요할 때마다 연관 데이터만 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틈내서 옵시디언을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은데..
은근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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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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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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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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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원문 링크 : 생각 정리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