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부정적 에너지가 날 잡아삼키고 있었다. 원래 긍정적인 것이 나의 무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것이 없어진 것이다.
지금 다시 긍정 에너지를 채우려고 하고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너무 와닿는 말이다.
부정적인 브레이크가 자꾸 행동을 멈추게 할 때, 어떤 방법으로라도 긍정적으로 해나가는 엑셀을 밟아야 한다. 심란하고 머리가 많이 복잡하지만, 하나씩이라도 털어나가며 올라가 볼까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 처박혀 있을 수만은 없지. 항상 12월의 뒤숭숭함이 싫었다.
뭔가 갓 시작하기도 끝내기도 어정쩡한 씁쓸함. 2023년 12월 연말이 아닌 2024년을 시작하는 0월. 어제 M군님 카페에서 본 이 멘트가 진짜 날 정신 차리게 했다. 12월을 항상 기회로 삼고 싶었는데, 자꾸만 휘둘리는 연말의 분위기.
이것을 부숴버릴 무언가가 필요했다. 너무 좋은 표현이다.
나는 이 2023년 12월을 2024년 도약하기 위한 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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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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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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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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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원문 링크 : 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