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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슬기로운 회사생활 안내서

 팀장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슬기로운 회사생활 안내서

안녕하세요 회사언니입니다 저는 요즘 22년차 회사생활을 돌아보며 그러지 말았어야지... 그때 그렇게 고분고분 괜찮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그때 그건 내 성과라고 당당히 말했어야지... 그때 뻔뻔하게 거짓말을 지껄이면서 내 몫을 뺏고 잘 나가던 그놈의 뒤통수를 후려 갈겼어야지....

다시는 나를 만만하게 못 보게, 내 몫은 안 뺏기는 사람이라는 걸 확실히 각인시켰어야지.... 후배들은 나랑 다르게 살게 하겠다면서 나를 희생하는 좋은 선배는 되지 말았어야지...

이런 생각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분노하다가, 다시 수긍하고, 포기하고, 또 분노하는 끊이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스스로 나를 소진하는 암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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