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 호텔 바로 옆으로 초당 순두부 마을이 있어 몇 해 전에 다녀왔던 농촌 순두부집을 엄마와 기억해 내면서 찾아갔다 주차장과 앞의 건물들을 보니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여기다~~ 오래전에도 엄마와 함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입구에 들어서니 여전히 비지를 싸서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 전과 다르게 많이 건조된 느낌이 들었다 농촌 순두부 매일 07:00~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실내 분위기도 조금 달라진 느낌이고 역시 가격도 마구마구 올라있었다 분명 이 집인데 먹었던 메뉴를 찾기가 어려웠다 대부분이 2인 이상이고 초당 순두부는 간장으로~~먹었던 메뉴는 못 찾고는 얼큰 순두부 전골을 주문했다 반찬의 가짓수를 떠나서 대부분이 장아찌류여서 조금 실망스러웠고 맛도 전과 같지 않은 건 내 입맛이 바뀐 걸까? 하며~~ 시즌에 따라 반찬이 다를 수는 있지만 맛이 조금 달랐다~~ 엄마도 드셔보더니 전과 다르다며 ~~~ 고개를 갸웃하셨다 밑반찬 묵은 고추 묵은 깻잎장아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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