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바로 어제, 카카오가 입주해 잇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로인해 전원이 차단되어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였고, 카카오 계열 주요 서비스인 카카오톡,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다음 포털 등 접속 장애 및 서비스 오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원 공급 재개 시 2시간 내 복구를 위해 밤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복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카카오뱅크 등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여 신용카드 등 대체 결제수단이 없는 이용자들은 급하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데이터센터에는 네이버, 카카오, SK 통신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설로 알려졌습니다. 백업 서버를 안 갖춘 책임 또한 중요한 사항입니다.
대한민국 인터넷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대기업의 서비스가 멈춘 만큼 책임이 쟁점이 될 듯 보입니다. 화재가 일어난 SK C&C의 책임이 일차적이지만 전기통신사업법상 카카오와 네이버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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