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린입니다.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다 이상하게 오래 걸린다 느껴지셨나요? 오늘 새벽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준법운행 즉 준법투쟁에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이번 행동은 정식 파업은 아니지만,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꽤나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럼 이번 사태,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게요! 준법 운행이란 ‘준법운행’이란 쉽게 말해 버스 기사들이 법과 규정에 100% 맞춰 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해진 속도만큼만 운전하고,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업무 외 시간에는 절대 추가근무를 하지 않는 것 등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버스 운행 효율이 낮아지고 평소보다 더 많은 지연이 발생하게 되죠.
즉, 시민 입장에서는 체감적으로 반쪽 파업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밤샘 협상 결국 결렬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9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습니다.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한 양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