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난 거의 17년 동안 프로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그 기회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부상들을 겪었고 이제 떠나야 할 때라고 점점 더 확신했다.
잊을 수 없는 순간들과 감정들로 가득 찬 놀라운 여정이었다. 내 클럽이었던 샬케 04, 베르더 브레멘,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페네르바체, 바샥셰히르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외질은 “특히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그들은 내가 축구로의 여정을 떠나는 첫 날부터 나의 일부가 돼주었으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베풀었다”고 고마워했다. 아울러 그는 “내가 처했던 상황과 관계없이 나에게 많은 사랑을 준 모든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도 적었다.
끝으로 외질은 “이제 나는 나의 아름다운 가족들인 아내 아미네와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
도움왕
#
패스마스터
#
유럽5대리그
#
어시스트킹
#
아스널
#
샬케04
#
베르더브레멘
#
바샥셰히르
#
메수트외질
#
레알마드리드
#
페네르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