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4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536.01 포인트를 기록하며 27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발표에 비해 3계단 하락한 순위였다. 남미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와의 3월 A매치 2연전 1무 1패의 결과가 반영된 순위다.
한국은 콜롬비아와 2-2로 비겼고, 우루과이엔 1-2로 패해 1무 1패를 기록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는 순위 변동 없이 각각 16위와 17위를 지켰다.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라이벌 브라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월 A매치 파나마와 퀴라소를 격파한 것이 순위 상승에 도움되었다. 2위는 월드컵 준우승국 프랑스의 차지였고, 12월 발표 때 1위에 올랐던 브라질은 2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최근 친선경기에서 모로코에 패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어 벨기에, 잉글랜드, 네덜란드가 4~6위를 마크했고, 월드컵에서 4강 이변을 연출한 모로코는 11위를 유지했다. FIFA/코카콜라 세계 랭킹에서 마지막으로 1위를 차지한 지 6년 만에 아르헨티나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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