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9일 발표된 FIFA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529.3점으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4월 6일 발표의 27위보다 한 계단 내려선 순위다. 6월 A매치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소폭 하락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16일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고, 20일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선 1-1로 비겼다 3월 A매치 기간 2경기 1무 1패를 포함해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A매치 4경기 무승(2무 2패)이 이어지고 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나폴리)가 기초 군사훈련으로 6월 A매치에 나서지 못했고, 주장 손흥민(토트넘)도 스포츠 탈장 수술 여파로 페루전에 결장하는 등 100%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지만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의 약체 엘살바도르와 경기에서는 골 결정력에 약점을 보인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자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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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1무 1패'한국 축구 FIFA 랭킹 28위로 한 계단 하락,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선 20위 일본, 22위 이란, 27위 호주에 이어 4번째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