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올해의 스포츠계 파워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습니다. e스포츠 선수가 더 타임스의 스포츠계 파워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페이커를 '영향력 10걸' 중 중심에 위치시킨 더타임스는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 7억달러(9240억원)라는 미국프로야구(MLB) 역대 최고 계약액을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 호주 여자축구 최고 스타 샘 커, 인플루언서· 종합격투기 선수 등의 복싱 경기를 기획하는 유튜버 KSI, 미PGA투어에 맞서 LIV투어를 출범시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의 야시르 알루마이얀 총재 등을 스포츠계 10대 인물로 선정했다.
더 타임스는 페이커를 "불사대마왕 (The Unkillable Demon King)"이라는 별명으로 소개하며, "2023년 월드 챔피언십 (롤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프로게임단 T1의 주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페이커가 "리그 오브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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