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11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6인과 감독상 후보 4인을 공개했다.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는 제레미 도쿠(맨체스터 시티), 앤서니 고든(뉴캐슬), 토마스 카민스키(루턴 타운), 해리 매과이어(맨유), 라힘 스털링(첼시), 마커스 태버니어(본머스)가 선정됐다.
매과이어의 이름이 눈에 띈다. PL 사무국은 “맨유가 완벽한 11월을 보내면서, 센터백 매과이어는 매 순간 경기에서 실점 없이 3승을 거두며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다”라고 매과이어의 활약을 조명했다.
엄청난 반전이다. 매과이어는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부진에 시달리고 있었다. 2019년부터 맨유에서 뛰면서 활약은 나쁘지 않았고, 매과이어는 팀에서 주장까지 맡게 됐다.
그러나 2021-22시즌 이후로는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점점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개막을 앞두고는 주장직까지 박탈당했다. 벤치 자원으로 밀려나기 시작한 매과이어는 시즌 시작 후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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