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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KIA 타이거즈와 3년 30억 원에 잔류... '원 클럽 맨'으로 향한 여정 계속,이제 외국인투수만 남았다

 김선빈, KIA 타이거즈와 3년 30억 원에 잔류... '원 클럽 맨'으로 향한 여정 계속,이제 외국인투수만 남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김선빈과 3년 총액 3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선빈은 2020년에도 KIA와 4년 총액 4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두 번째 FA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선빈은 2008년 KIA에 입단한 이후 줄곧 KIA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 맨'이다. 2023 시즌에는 타율 0.320, 134안타, 11홈런, 70타점, OPS 0.852를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타율과 OPS는 각각 개인 커리어 최고 기록이다.

김선빈의 FA 계약은 KIA와 팬들에게 모두 반가운 소식이었다. KIA는 김선빈의 리더십과 안정적인 수비, 꾸준한 타격력을 바탕으로 팀의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팬들 역시 김선빈의 KIA 잔류를 통해 '원 클럽 맨'의 전설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김선빈의 FA 계약, 의미와 전망 김선빈의 FA 계약은 여러 가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김선빈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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